김지수 나이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
김지수 동명이인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배우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지수입니다.
김지수는 영웅시대 이후 무려 16년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요.
김지수 배우 나이 프로필 정보와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정보입니다.
전 보고 또 보고 드라마로 김지수 팬이 되었었어요.
김지수는 여우각시별 이후 1년 4개월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는데요.
김지수 연기력이야 워낙 뛰어나니까요.
게다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리셋초대자로
아주 중요한 역할입니다.
김지수 본명은 양성윤입니다.
예명으로 연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김지수 나이는 1972년생 49세입니다.
김지수 고향은 강원도 정선군입니다.
김지수 소속사는 나무엑터스로 문근영, 유준상, 신세경, 지성,
이준기, 천우희, 이윤지 등이 속해 있어요.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를 통해 데뷔하였는데요.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으며
특히 김지수 눈물연기 일품입니다.
김지수는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임성한 작가의 보고또보고 드라마인데요.
정은주 역할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지수는 그동안 로망스, 여자정혜, 가을로, 완벽한 타인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아래는 김지수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역할소개입니다.
드라마 소개는 좀 더 밑에서 할게요.
김지수는 여자, 정혜 영화를 통해 2005년이 되어서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김지수 히트작으로는 보고또보고와 태양의 여자겠죠.
태양의 여자 신도영 역할도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이하나, 정겨운, 한재석 등과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김지수는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었습니다.
김지수는 자신이 맡은 역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신도영을 꼽기도 했습니다.
김지수는 여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는데요.
바이브 그남자 그여자도 좋았어요.
김지수는 그동안 태양은 가득히, 온달왕자들, 흐르는 강물처럼,
첫사랑, 영웅시대, 근초고왕, 따뜻한 말 한마디, 기억,
화랑, 화유기, 여우각시별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김지수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나왔으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였습니다.
김지수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김지수는 결혼보다 수다가 좋으며
오히려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습니다.
김지수가 출연하게 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입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인데요.
김지수는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맡았습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일본 소설 리피트가 원작입니다.
인생 리셋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6개월여 만에 새로 부활하게 된 MBC 월화극의 첫 주자입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됩니다.
김지수 연기 기대됩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운빨 로맨스를 연출한 김경희 감독과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등을 집필한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24부작이라고 하네요.
세련된 외모와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기품으로
신뢰를 주는 정신과 전문의인 이신(김지수)입니다.
'리셋'이라 불리는 특별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안하고,
그들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는 인물인데요.
김지수는 드라마 소재가 독특했다며
각 인물들이 사연과 개성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개만 빠른게 아니라 촘촘하다는게 매력적이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지수는 이신 역할을 위해 헤어와 의상을 많이 신경 썼다고 합니다.
흐트러진 모습이 없는 역할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네요.
드라마 중반까지 미스테리함을 담당해야해서 균형을 잡는게 중요했다고 합니다.
김지수는 어렵기는 한데 드러나지 않아야하고 의뭉스러움이 있어야해서
그런 균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또 김지수는 드라마 중간에 변화가 있어
이후에는 변화된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10명의 리셋터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존재 김지수입니다.
리셋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했는데요.
김지수는 예전에 사고로 척수 신경을 다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보면 내가 정말 그런 리셋 능력이 있다면
저 친구를 리셋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연기하면서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는 드라마에 대해 쫄깃한 쫄면 같은 매력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지수는 양동근에 대해 예전에 같은 소속사에 있었지만
연기를 함께 하기는 처음이라며 실제로 연기를 하니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어렸을때부터 아역을 해서 내공이 큰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지수가 드라마 분위기 메이커라고 하더라구요.
김지수는 보통 배우들은 이기적이라 내 대사 내 액션만 챙기는데
양동근은 자기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연기를 챙기면서 연기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준혁은 김지수의 첫 인상에 대해 요새는 보기만 해도 너무 웃기다며
어린아이 같고 순수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는 현장에서 자신을 어려워할까봐 처음에 헛소리를 많이 했더니
이제 현장에서 오히려 자신을 보면 힘들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는 남지현에 대해 처음 봤을 때
나이보다 성숙해서 깜짝 놀랐다며 어른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김지수 배우 정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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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장인물관계도입니다.